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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
글쓴이
최재선 저
출판사
수필과비평사
출판일
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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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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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선

월간 [창조문예]에 수필로 등단하였으며, 해양문학상, 올해의 시인상, 청양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일장신대학교 교양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집으로 『잠의 뿌리』, 『마른풀잎』, 『내 맘 어딘가의 그대에게』, 『첫눈의 끝말』, 『그대 강같이 흘러줄 이 있는가』 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 『이 눈과 이 다리, 이제 제 것이 아닙니다』, 『무릎에 새기다』, 『아픔을 경영하다』, 『흔들림에 기대어』, 『귀여겨듣다』, 글쓰기 입문서 『글쓰기의 황홀』 등이 있다. 2021년 완주문화재단에서 창착지원금을 수혜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최재선 교수의 여섯째 수필집, 좋은 문장은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 건져 낸 것이다.

최재선 작가(시인, 수필가, 한일장신대)가 여섯 번째 수필집『경전』을 발간했다. 「경전」을 비롯해 5부에 걸쳐 총 66편을 실었다.

최 작가는 날마다 보행을 통해 길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모든 생명과 사물, 자연과 우주를 사소하게 보고 않고 눈여겨본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하찮게 여기지 않고 귀여겨듣는다.

“십자가 그늘 밑에서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하는 것만이 기도가 꼭 아니다. 우리의 기도가 만날 나에 대하여 해주시옵소서의 일방적 갈망이 아니었던가. 바라고 원하옵나니의 멍에에 묶인 반복체 아니었던가.” (「경전」 가운데 일부 )

최 작가는 시집 『문안하라』외 5권, 시조집 『몸시』, 수필집 『흔들림에 기대어』외 5권, 글쓰기 이론서 『글쓰기의 황홀』을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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