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시편이 필요한 시간
글쓴이
나상오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23년 1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나상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대학교 1학년 때 회심하였다. 경영학(인사조직, 리더십)과 신약신학(누가신학)을 전공했으며, 20여 년간 (주)이랜드, The Boulders(USA), (주)마임, (주)이롬 등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대학시절에 부름을 받은 대로 자비량 사역자(Tent Maker)의 소명을 아직도 간직하며,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독교적 가치와 세상적 가치의 혼돈 가운데 있는 27-35세대에 관심이 많으며,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20년을 바라보고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이 사람을 키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모교에 부름을 받아 현재 백석신학대학원에서 후배들을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인생의 낮과 밤
시편 읽기
시편에서 얻은 삶의 지혜
시온 성으로 향하는 순례자들을 위한 노래


매일 일상 가운데 ‘시편이 필요한 시간’이 있다. 치열한 생존 가운데에서,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불안한 나의 존재를 마주했을 때……. 저자는 웅덩이와 수렁에 빠진 것만 같은 인생의 시간에 시편을 열었다. 그리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걸음을 견고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았다. 저자의 지난 걸음은 조금 다르다. 20여 년간을 기업에 몸담으며 직장인과 경영자의 길을 걸어오다 현재 백석신학대학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다. 맡겨진 자리를 감당해야 할 때 시편은 그를 깨우는 알람과도 같았고,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 그의 시편을 통한 행복 찾기 여정은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을 뜻하며, 그 행복한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깨달은 이후부터이다. 시편은 하나님의 자녀들, 즉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이다.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걸어가면서도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시편에서 그 해답을 얻고, 기도, 신뢰, 관계, 물질, 자연 등 이 땅을 살아가며 만나는 문제들을 풀어갈 힌트를 발견한다.

순례길 같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도 시편 기자들과 다름없다. 순례의 여정은 결코 맑은 날씨를 보장하지 않는다. 어떤 예보도 믿을 수 없는 길에서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뿐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길이다. 순례자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한 믿음의 사람들에게 시편은 다시 한 번 전진할 힘을 주는 응원가다. 어두운 협곡을 지날 때 이전에는 이해되지 않던 그들의 노래가 비로소 등불이 된다. 시편의 그들은 순례자로, 기도자로, 예배자로, 어떤 때는 세상 유혹에 넘어진 실패자로 하나님의 긍휼을 갈급하게 기다린다. 주님 앞에 연약한 양에 불과한 솔직한 시편 기자들의 모습에서 상처 입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용기와 위로를 얻는다.? ? ?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