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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가면극과 자비의 가면극
글쓴이
로버트 프로스트 저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판일
202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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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프로스트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가운데 한 명이다. 1874년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생애 대부분을 뉴잉글랜드의 시골에서 보냈다. 자연과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선택과 삶,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시들을 남겼다. 생전에 자주 영예를 누렸던 프로스트는 시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네 번이나 수상한 유일한 시인이다. 그는 미국에서 보기 드문 “대중 문학가, 거의 예술 기관” 중 한 명이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가지 않은 길」을 비롯해 「담장 고치기」, 「자작나무」,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등이 있다. 1963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시 부분에서 퓰리처상을 네 차례 수상했으며, 미국 의회 금메달을 받았다. 또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서른한 번 지명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대 인간들은 자신들의 유한성과 한계성을 망각하고, 무한한 신의 지혜를 거부하거나 의심한다. 그러면서도 지상에서의 선과 악의 갈등에서 선의 완전 승리의 기적을 전능한 신에게 기대하면서, 인간의 공과에 따라 의로운 자에게는 보상을, 사악한 자에게는 벌을 주는 의무를 신에게 강요한다.

“당신의 행동에 대한 신의 최후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 즉 “신의 두려움”이 없는가? ‘내로남불’의 죄를 지은 적이 없는가? “나”에게 특별히 베푸시는 신의 자비는 기뻐하면서도, “너”에게는 신의 복수만을 원하지는 않는가? 우리는 적어도 자신에게만은 신의 자비가 있으리라 기대하지만, 신의 자비를 확신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신의 두려움” 때문이다. 하느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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