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게 묻다』
21세기 강대국의 DNA는 무엇인가? 과연 중국은 미국을 넘어 세계 초강대국이 될 것인가?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중국에게 묻다』는 중국 최고 브레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강대국 흥망성쇠의 조건, 중국공산당, 사회 갈등,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균형 발전, 도시화, 소수민족, 인구정책, 인적 자원, 미래 전략 산업, 기술혁신, 문화, 인터넷, 금융, 에너지, 종교, 한반도 통일 등 17개의 세부 주제를 통해 21세기 초강대국 중국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살핀다.
『영국인 발견』
문화인류학을 전공한 저자는 자신의 전공학문을 백분 활용하여 영국인과 영국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국인의 계급 코드, 영국인의 사생활 규칙과 퍼브, 심지어는 섹스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소재가 실렸다. 일반인들의 시선으로는 잘 포착되지 않는 문화의 심층적인 결들을 저자는 사회인류학자의 특유의 시선으로 밝혀 냈다.
『강호 중국』
'강호'라는 개념을 통해 중국 사회의 연줄과 처세, 체면을 고찰한 중국 비판서다. 명대 중기부터 현대 중국에 이르기까지 중국 현대화 과정의 유교, 사회주의, 법치 제도를 종합적으로 아울렀다. 강호 사회란 체면이 자본화·신용화되어 권력과 돈을 교환하는 사회를 뜻한다. 평범하던 인간관계는 음성적인 사회제도로 변하고,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책은 이처럼 일종의 사회병리적 현상인 '강호화'를 짚어낸 다음, 그것을 극복하고 건전한 사회구조를 확립할 수 있는지를 따져 묻는다.
세트 구성
1) : 『중국에게 묻다』
2) : 『영국인 발견』
3) : 『강호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