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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서바이벌
글쓴이
루이스 메넌드 저
출판사
바이북스
출판일
201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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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스 메넌드

현 하버드 대학교의 영문학과 교수다. 프린스턴 대학교, 퀸스 대학, 뉴욕 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유명해졌다. 『더 뉴 리퍼블릭(The New Republic)』의 편집장, 『뉴요커(The New Yorker)』의 문학 편집장, 『더 뉴욕 리뷰 오브 북스(The New York Review of Books)』의 편집기자를 역임했으며 2001년 이후 『뉴요커』의 전속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모더니즘의 발견: T. S. 엘리엇 연구』, 『American Studies』 등이 있다. 작가의 대표작 『메타피지컬 클럽』은 2001년 퓰리처상(역사 부문)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오늘날 대학 인문 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책이다. 하버드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인 저자가 날카로운 시선으로 교양교육의 문제점과 인문학의 위기, 학제간 연구에 얽힌 논란과 정치적 이념이 비슷한 교수를 배출하는 미국 대학의 구조적 모순에 대해 논한다. 그는 우리 시대의 대학은 19세기 대학이 시작되던 때의 모습과 다름없다고 주장하며, 대학의 시대착오적인 관행과 불합리를 지적한다. 그리고 현재 대학에서 사라져야 할 부분과 보존해야 할 대상을 분리하며, 고등교육이 가야 할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다뤄지는 미국 대학 시스템에 대한 논쟁은 현재 우리나라 대학이 겪는 혼란과 일란성 쌍둥이처럼 닮아 있기에, 이 책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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