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도쿄 출생으로 1948년 도쿄대학 문학부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요코하마 시립대학 이학부 교수를 거쳐 동 대학 명예교수, 센슈대학 문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문학 박사로 전공은 일본 근세사이다. 주저로 『교호개혁 연구(享保改革の硏究)』, 『에도 막부(江戶幕府)』, 『도쿠가와 요시무네(德川吉宗)』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현대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일본적'인 것은 대체로 에도시대에 기반을 두고 있다. 외래사상인 유학과 불교가 완전히 정착했고 일본은 국학으로 응답했다. 통일된 국가 권력으로서 에도 막부의 확고한 지배체제는 행정 관료 조직의 정비를 통해 제도화되었다. 가부키, 스모와 같은 문화상품이 크게 성행한 배경에는 경제 성장과 민간의 폭발적인 지식욕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