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역사와 과학
글쓴이
한헌수 외 1명
출판사
인문서원
출판일
2023년 1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한헌수

숭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학위,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숭실대학교 정보통신전자공학부 교수를 거쳐 숭실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며 ‘더 많은 사람이 더 자유롭고 더 행복한 나라’를 꿈꾸는 ‘지혜의 숲 100인 포럼’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지능형로봇제어공학』, 『전자정보통신공학』, 『TV방송기술』, 『COVID-19 사태로 본 완벽한 통제의 시대』(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신이 되고자 하는 인간의 여정,
과학은 우리를 어떤 미래로 이끌 것인가

유사 이래 고대와 중세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화와 문명의 전개 과정을 학제 간 융합의 관점에서 살핀 문명 비평서. 인류 문명을 발전시킨 원동력은 무엇인가? 단연 불과 도구의 사용으로부터 시작된 과학기술의 놀라운 성취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의 생존 법칙에 순응하며 사는 동물과 달리 인류는 단지 생존에 멈추지 않고 자연을 이용하고 지배하기 위한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켰으며 그 결과 지구의 최상위 지배자가 된 데 이어 신의 영역을 넘보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이제 과학은 우리를 어떤 미래로 이끌 것인가?
그동안 역사와 과학에 관한 다양한 저서가 출간되었으나 대부분 과학기술사에 국한되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인문학자(임종권)와 공학자(한헌수)가 각기 다른 학문 분야의 시각에서 벗어나 융합의 관점에서 인류의 1만 년 역사를 개괄하고 나아가 현대 과학이 인류 역사를 더 발전시킬 것인지, 아니면 파괴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와 함께 저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돋을새김한 부분 중 하나는 서구 중심 문명론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다. 동양 과학이 서양보다 뒤처졌다는 편견이 생긴 것은 동양 과학이 서양 과학과 다른 모습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중국과 인도 그리고 아랍의 선진 문명이 어떻게 유럽으로 전파되어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상세히 밝힘으로써 서구적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과학기술의 변천사에 관심 많은 이들뿐만 아니라 일반 교양 독자들에게도 인류 문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관한 진지한 성찰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