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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서는 문학
글쓴이
김성곤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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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뉴욕 주립대학교 버펄로 영문학박사, 뉴욕 주립대학교 명예 인문학 박사. 스페인 정부훈장 수훈.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영문학, 비교문학, 한국문학을 강의했고, 하버드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객원학자로 연구했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 초빙 석학교수, 스페인 말라가 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에서 초빙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미국의 송어낚시』 『완벽한 캘리포니아의 하루』 『임신중절』 『빅서에서 온 남부 장군』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경계를 넘어서는 문학』 『하이브리드시대의 문학』 『글로벌 시대의 문학』 『경계해체 시대의 인문학』 『문학의 명장면』 『문화로 보는 세상, 문화로 읽는 미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순수와 대중, 인문학과 과학, 민족과 국가를 초월하여
경계, 그 너머 제3의 세계를 품는다


오랜 세월을 풍미했던 구텐베르크 시대가 전자 시대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21세기, 문학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우리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인가. 오래전부터 고급문화에 버금가는 중간 문학의 시대를 예견하고 준비해 온 김성곤 교수는 『경계를 넘어서는 문학』에서 문학이 그 영역을 확장하고 발전하며 새로운 세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형태를 갖추기 위해, 스스로의 경계를 넘어 다른 분야와 다른 문화 양식, 그리고 다른 예술 형식과 과감히 교류하고 제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순수와 대중, 인문학과 과학, 민족과 국가 등 문학이 경계를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빠짐없이 고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 곳곳에 자리한,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들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은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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