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콘텐츠랩 〈한 사람〉의 첫 번째 콘텐츠비평집
‘좋은 콘텐츠의 본질은 한 사람’이란 가치를 걸고 탄생한 글로벌콘텐츠랩 〈한 사람〉의 첫 번째 콘텐츠비평집이 발간되었다. ‘한 사람’을 테마로 한 비평집 『한 사람이 있다』에는 열네 명 작가의 열네 명의 ‘한 사람’이 실려 있다. 그 열넷은 서로 다른 이름의 ‘한 사람’으로 주연도 조연도 엑스트라일 수도 있다. 극중 비중이나 역할, 대중 인지도와 상관없이 열 네 명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긴 콘텐츠 속 저마다의 한 사람을 만난다. 상투적인 클리쉐의 한복판에서 인생의 예술성을 지켜내고, 흥행성적에 따라 결정되는 비정한 몸값으로부터 인간의 존엄성을 살려내고, 종국에는 고정된 설정값에 머무르지 않고 살아있는 캐릭터로서 스스로를 구원해낸 콘텐츠 속 ‘한 사람’을 이 비평집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