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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깨달았다
글쓴이
고정욱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23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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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청소년의 고민 1위는 바로 교우 관계!
교과서에는 실리지 않는 친구와의 진심 어린 우정과 관계를 위한 책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불안한 심리와 혼란스러운 감정을 재석과 세 친구의 우정을 통해 공감과 이해의 시선에서 따스하게 그려냈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내면의 상처와 당당히 마주하며 관계의 기술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재석만의 마음 처방전까지 제시했다. 이번에도 출간 전 학생 독자 평가단의 생생한 사전 반응을 담았다.

불의에 대항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던 재석이가 이번에는 서툰 관계 맺기로 인해 마음앓이를 하는 친구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면서 마음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 함께 성장할 지혜를 궁리하는데…. 까칠한 재석이는 뒤엉킨 친구 관계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할까? 재석과 친구들은 왕따, 학교 폭력, 악성 댓글 같은 트라우마를 돌파하고 진정한 우정을 획득할 수 있을까?

저자 고정욱 작가는 “내가 변해야 친구도 변한다.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으면 알아서 다가와 주는 친구는 없다. 내가 다가가야 상대방도 다가온다. 오고 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도 경험하면서 우리들은 성장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라고 말한다. 특히 고정욱 작가는 청소년들에게 ‘관계의 소중함’을 오롯이 전달하고자 직접 청소년들과 상담은 물론 설문조사와 취재를 실시하고 청소년 관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이 책을 기획,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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