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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북핵 위기 협상 (1993~1994)
글쓴이
김태현 외 1명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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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현

김태현 교수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정치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평생 연구 및 교육에 종사한 학자이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조지아 공과대학교, 일본 와세다 대학교, 미얀마 양곤대학교 등에서 방문 교수의 자격으로 연구하고 강의했다. 2015년 한국 국제정치학회 회장을 지냈고 외교부, 통일부 등 정부에 자문했다. 동아일보, 세계일보, 부산일보, 대구매일신문 등에서 고정 칼럼니스트를 하는 등 외교 안보 평론가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투키디데스의 이중 함정” “억지의 실패와 강압외교” 등 수십 편의 국영문 연구논문이 있고, E. H. 카의 『20년의 위기』, 한스 모겐소의 『과학적 인간과 권력정치』, 그레이엄 앨리슨의 『결정의 본질』 등 10여 종의 편저역서가 있고, 『제1차 북핵위기, 1993~94』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이 책의 후속편인 『세계를 움직이는 힘: 총, 돈, 말의 국제정치』(가제),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아테네의 비극』(가제), 『20년의 환상, 30년의 망상, 그리고 100년의 위선』(가제) 등을 집필하며 국제정치 전문 작가를 지향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제1차 북핵 위기와 한국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외교사연구센터에서는 2018년부터 「한국외교 협상사례연구」를 시작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주요 외교협상사례의 배경, 주요 쟁점, 전략, 과정, 성과와 후속 조치 등을 체계적으로 서술함으로 자료로 활용하면서, 유사한 협상사례에 관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획편집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1948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민국의 주요 외교협상사례 100건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5책 내외의 『한국외교협상사례 총서』를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본서는 한국외교협상사례 총서 9권으로, 지난 30여 년간 8차례의 위기를 반복한 북핵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 중에서도 1993~4년간의 제1차 위기를 주목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첫째, 위기의 강도가 가장 높았다. 둘째, 위기를 해소한 결과가 가장 성공적이었기 때문이다. 북핵문제의 엔드게임(End Game)이 이제 멀지 않았다. 북한이 핵무기의 군사적 불용성과 정치적 무용성을 깨닫고 핵 폐기의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파격적인 관여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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