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리스토파네스 희극론
글쓴이
류재국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23년 2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류재국

철학박사, 고대희극 연구자, 연극 제작자이다. 중앙대학교 예술경영학과, 인문대학 철학과에서 수학하였고, 아리스토파네스 희극에 대한 철학적 연구로 예술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 공연예술학부 주임교수를 역임하였고, 동 대학 교양학부와 문화예술교육원,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연극적 사명을 위해 극단 ‘호메로스’를 창단하여 실험에 기반한 연극을 제작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산업진흥회에서 인문예술연구소장으로, The Asia N에서는 문화비평 칼럼니스트로활동하고 있다. 저술 활동으로 전쟁과 평화, 신화와 문학, 정치와 민생, 가정과 국가, 소통과 화합 등에 대해 적극적 관심을 가지고 연극적 비판의식과 상호작용에 대해 분석하는 다수의 논문 이외에 『브레히트 연극사전』(공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리스토파네스 희극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도서
고대 희극론의 정수를 맛보다


국내 희극론의 권위자 류재국 교수가 다년간에 걸쳐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극론을 학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최초의 도서다. 국내 아리스토파네스에 대한 관련 자료란 일부 논문에서 그를 분석한 자료 혹은 번역서에 불과했었는데, 그러한 아리스토파네스를 보다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그가 추구한 이상과 삶의 태도 등이 무엇이었는지를 면밀하게 살핀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을 통해 현존하는 아리스토파네스의 11개의 작품과 더불어 그를 분석하는 다양한 이론들을 총체적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비극보다 상대적으로 수준이 낮은 것으로 이해되어 왔던 희극론이 세간의 이해와는 달리 문학적, 철학적, 시사적, 윤리적 차원을 아울러 어떤 분야에서도 부족함 없는 수준 높은 연극 이론 분야임을 보여 준다. 이러한 세간의 이해는 많은 경우 희극이란 장르를 그저 웃고 떠드는 장르로 이해해 왔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그러나 저자는 아리스토파네스의 ‘익살’과 ‘희화’라는 희극의 도구를 통해 수준 높은 희극이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 준다.

저자는 44개의 원본 작품 중 현재 남아 있는 아리스토파네스의 11개의 작품을 단지 연극이론적인 측면에서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간학문적 시각에서 포괄적으로 분석한다. 한편으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을 손쉽게 풀어씀으로써 일반 독자들을 대상에게도 고대의 한 문학 장르에 대한 접근성을 늘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