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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블루프린트
글쓴이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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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위대한 지성, 통섭의 대가로 불리는 사회학자, 의사다. 현재 예일대학교 사회과학 및 자연과학 교수이자 사회학, 생태학, 진화생물학, 통계데이터과학, 생물의학공학, 의학, 경영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예일대학교 인간본성연구소 소장과 네트워크과학연구소 공동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예일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와 공중보건학 석사 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시카고대학교 사회학 및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뒤, 2001년부터 2013년까지 하버드대학교 의료사회학 및 의과대학 교수로 근무했다. 2013년 예일대학교로 옮겨 솔 골드먼 패밀리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8년 예일대학교 교수진 최고 직위인 스털링 교수로 임명되었다. 과학 지식과 인문학적 혜안을 동시에 지닌 이 시대 독보적인 석학으로 행동, 건강, 장수의 사회경제학, 생물사회학, 진화학 연구와 사회 연결망 연구로 유명하다. 네트워크과학, 생물사회과학을 중심으로 진화생물학, 진화심리학, 행동유전학, 전염병학, 인구학, 사회학을 융합해 탁월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왔다. 의사로서는 가정호스피스 의사이자 상담완화의학 분야 전문가로 활동했다. 2009년 《타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과 2010년에는 연속으로 《포린폴리시》 ‘세계 100대 사상가’에 선정되었다. 《블루프린트》 외에 저서로 《예견된 죽음: 의료에서 예측과 예후》 《행복은 전염된다》(공저)와 《신의 화살》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이 시대 최고 석학이 통섭 연구로 밝혀낸 인류 진화 역사의 놀라운 비밀
우리는 서로 돕고, 배우고, 사랑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3개월짜리 아기도 사회생활을 알까?” “난파선 생존자들은 어떤 세상을 만들까?” “왜 바퀴 달린 동물은 없을까?” “입맞춤은 보편적 행동일까?” “왜 일부다처제 대신 일부일처제가 주류가 되었을까?” “남편과 아버지 없는 사회는 가능할까?” “우리는 왜 각자 얼굴이 다를까?” “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버릴까?” “동물도 우정을 나눌까?” “적의 적은 친구일까?” “공돈이 생기면 몇 대 몇으로 나눌까?” “유전자는 어디까지 효과를 미칠까?” “인간은 선할까 악할까?” “세상은 더 좋아질까 더 나빠질까?”
이 시대의 독보적인 석학, 통섭의 대가로 평가받는 니컬러스 크리스타키스 교수는 이 책에서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통섭 연구를 통해 인류 진화 역사의 비밀을 파헤치는 대장정에 나선다. 방대하고 치밀한 탐구 끝에 저자는 단언한다.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를 정복하게 된 것은 두뇌나 근력 때문이 아니라 사회를 만드는 능력 덕분이라고. 진화의 역사를 보면 결국에는 선한 것들이 이기며, 진화의 궤적은 좋음(선함)을 향해 휘어져 있다고. 저자는 인간이 서로 돕고, 배우고, 사랑하는 능력, 좋은 사회를 만드는 보편적 특성을 지녔음을 과학적, 역사적으로 규명해낸다. 이 책은 이러한 공통된 인간성과 밝은 면이 인류 진화의 원동력으로 유전자에 프로그래밍되어 있음을 생생히 입증하면서 인간과 사회에 대한 도도한 낙관과 희망의 청사진을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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