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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 (큰글자책)
글쓴이
달밑 저
출판사
부크럼
출판일
2023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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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달밑

낮보다 밤, 밤보다 대화를 좋아하는 사람. 사람을 좋아해서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 자신보다 남에게 베풀 때 더 행복한 사람.

주로 사람과 사랑, 마음가짐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모난 마음을 글로 다듬어서 따뜻한 말을 나누고 싶습니다. 누구나 진심이 향하는 곳에 시간을 쓰고 자신을 소모한다는 걸 믿습니다. 책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를 썼습니다.

Instagram: @dal_meet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작가, 달밑의 첫 에세이 출간.

“남에게는 나쁘지 않은 사람 정도면 충분해
우선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자“

“애써 곱고 좋은 감정만 나누려는 고집을 내려놓을 때
당신은 이전보다 더 아름다워요.”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


“어쩜 제 심정을 그대로 적어 올리는 것 같아요.”, “늘 따스한 마음을 예쁘게 표현해 주세요.”, “저에게도, 제 옆 사람에게도 꼭 전하고 싶은 말이에요.” 10만 독자의 사랑과 공감을 사며 탄탄한 팬층을 이룬 작가, 달밑. 오랜 연재 끝에 첫 에세이를 출간한다.

때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포용하기 위해 애쓴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생각, 내가 좋아할 수 없는 사람, 내가 닮고 싶지 않은 행동과 감정 등, 외부의 부정적인 것들을 향해 ‘싫다’고 표현하는 것을 꺼려하고, 때로는 내 안에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있음에 힘겨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모든 것을 손쉽게 포용하고 좋은 감정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늘 제자리일 것이다. 또한 모두를 이해하려는 태도는 실행도 불가능하며, 걸음을 무겁게 한다. 결국은 아무 것도 해낼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작가 달밑은 말한다.

“포기하고 손 놓았다면 돌아설 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자신을 의심하지 말아요.”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그 감정을 의심하지 말라고. 마음에 확신을 갖고 믿으라고 말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늘 잊지 않을 것”이라는 달밑의 말처럼, 모두를 포용하기보다 내가 정말 마음을 다할 수 있는 것들에 진심을 쏟는 사람이 되길.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필수불가결한 이별에 너무 죄책감 갖지 않길.

“사람 때문에 아플 때 스스로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을 것이고, 당신을 떠날 사람은 떠날 테니까 말이다. 무거운 당신의 마음을 한 발짝 움직이게 할 달밑의 첫 에세이.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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