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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치료 내담자 워크북
글쓴이
마틴 셀리그만 외 1명
출판사
물푸레
출판일
202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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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틴 셀리그만

마틴 셀리그만(Martin E. P. Seligman)은 긍정 심리학의 창시자로 '동기'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이자 '학습된 무기력' 분야의 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그는 동물들의 '숙달된 무기력'을 실험하던 도중 이 원리가 인간의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후 셀리그만 박사는 20여 년간의 숱한 실험과 현장 조사 연구를 통해, 비관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상황 해석과 언어 표현 습관을 긍정적, 낙관적으로 바꿈으로써 누구나 희망에 찬 낙관주의자가 될 수 있는 '인지적 치료법'을 개발해냈다. 이것은 습관적으로 몸에 밴 비관주의와 원인을 알 수 없는 우울증 그리고 정신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치료법이었다. 오늘 그는 낙관주의 치료법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저서들을 저술하고 있으며, 이 낙관주의 치료법의 성과는 직장인, 가정주부, 학생,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성공과 건강 그리고 삶의 기쁨과 활기를 주는 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는 미국심리학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는 폭스 리더십(Fox Leadership)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그는 펜실베이니아대학 긍정심리학센터 책임자로 활동하며 긍정 심리학회의 조직 확대와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그의 연구는 미국 국립정신보건원, 국립노화연구소, 국립과학재단, 교육부 등에서 후원받고 있다. 저서로는 대표작 『낙관성 훈련(Learned Optimistic)』, 『낙관적인 아이(The Optimistic Child)』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심리치료의 혁명을 불러왔다!”
닐 H. 메이어슨 VIA 성격연구소 회장


그동안 심리치료는 과거 트라우마를 파헤치고 왜곡된 사고를 교정해 기능장애와 실패한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곧 치료라는 검증되지 않은 전제를 기반으로 했다. 하지만 요즘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이고 학계에서도 주목하는 긍정심리치료(PPT)는 다르다. PPT는 내담자가 가장 옳고, 잘하며, 좋아하는 부분을 완전히 인식하고 그중 최상의 것을 이용해 심리적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PPT는 행복(웰빙)을 키우고 성격강점과 미덕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심리치료의 주목표로 삼아 개인, 지역 사회, 기관이 플로리시(지속적 성장, 행복의 만개)할 수 있도록 긍정심리학 원리에 기초한 구조화된 15회기 치료법을 제공한다.

이 책『긍정심리치료 내담자 워크북』은 긍정심리학의 원리에 기반한 회차별 치료 접근 방식을 통해 내담자를 안내한다. 『긍정심리치료 치료자 매뉴얼』과 함께 사용하도록 고안된 이 워크북은 먼저 긍정심리치료가 정확히 무엇인지 설명한 후 성격강점의 중요한 개념들을 탐구하면서 긍정심리치료 15회기를 다룬다. 각 회기에는 해당 회기에서 배운 긍정심리학 기술을 실습하기 위한 학습, 지침, 기술 및 워크시트가 포함돼 있다. 심리치료를 통해 행복(웰빙)을 증진하는 데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긍정심리치료에서 명징한 보완책을 찾을 수 있으며, 전통적인 치료에서는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목적의식과 삶의 의미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15회기 과정을 내담자 스스로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긍정심리치료 내담자 워크북』은 옮긴이가 들려주는 긍정심리학에 대한 전문가적 소개와 더불어, 심리치료와의 연결성을 명료하게 설명하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각 회기마다 내담자가 자신의 심리적 증상을 스스로 완화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주제의 핵심 개념과 지침, 회기에서 습득한 기술들을 다룬다. 또 하나 이상의 사례와 함께, 적용 기술을 유연하게 사용하고 문화적 맥락을 고려하게 해주는 권장 사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유지 방법도 제시해 내담자 혼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

치료가 끝날 무렵 내담자는 일상적인 긍정 경험을 글이나 시각적 형태, 대인적 형태로 기록하는 법을 알게 된다. 덕분에 내담자는 회기 중 점점 커지는 광범위한 경험적 의식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부정 편향을 애호하는 인간 본성에 계속 저항할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독특한 강점들이 있고, 그것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도 배운다. 각 회기를 실천할 때마다 부록을 참고하면 효과가 배가되는데, 특히 부록D에는 내담자가 대표강점을 자신의 심리적 증상에 통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치료 작용법들이 실려 있어 PPT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내담자가 치료사에게 치료를 받은 후 이 워크북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심리적 문제와 행복을 만드는 〈셀프 세라피스트〉가 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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