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다시 한국영화를 말하다
글쓴이
조일동 외 9명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3년 1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일동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예술학부 교수. 문화인류학자. 대중음악 웹진 《음악취향Y》 편집장, 한국대중음악학회·한국시각인류학회 연구이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을 맡고 있다. 미디어 기술과 대중문화 변화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저역서로 『다시 한국영화를 말하다: 코리안 뉴웨이브와 이장호』, 『K컬처 트렌드 2025』, 『신해철 다시 읽기』, 『공감대화』, 『미국 대중음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1970-80년대 영상시대부터
코리안 뉴웨이브의 흐름 속
한국영화의 변화지점을 파헤치다!”

“한국영화 위기의 시대,
거역할 수 없는 새로운 물결을 읽다!”

스크린 영상문화 속 청년문화부터
영화 음악, 각색, 동아시아의 물결까지!

이장호 감독을 중심으로 본 7080스크린 영상문화,
영상시대를 관통하는 화살을 따라가다!

1970년대 한국영화는 정치적 억압과 산업적 침체로 불황의 시기를 지나고 있었다. 하지만 위기의 시대는 늘 새로운 세력과 정신이 돌파구를 뚫어주기 마련이듯 1970년대 이장호, 하길종, 김호선의 등장은 청년문화와 영상시대라는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1980년대, 한국 리얼리즘 영화가 한 흐름을 형성해가며 코리안 뉴웨이브라는 거역할 수 없는 물결을 이끌고 1990년대로 넘어갔다. 그리고 이 흐름의 중심에는 이장호 감독이 자리했다. 이장호 감독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느낀 평론가들은 이장호 감독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영화의 변화지점들을 헤아려보는 작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이장호라는 한국영화사를 관통하는 인물을 중심으로 그의 궤적과 함께한 영상시대와 코리안 뉴웨이브, 궁극적으로 동아시아 영화사의 네트워크까지 모두 담았다. 작가 최인호와 김승옥의 역할, 청년문화와 유신 시대의 검열 등 한국영화사의 저변에 흐르는 풍경을 포착하고 7~80년대의 한국영화는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장호의 영상시대 그리고 코리안 뉴웨이브로 이어지는 한국영화의 거대한 네트워크를 통해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영화의 변화를 성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