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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 바이블
글쓴이
김정민 저
출판사
글로벌콘텐츠
출판일
202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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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민

1970년대 중동건설 붐이 불던 시절 부모님을 따라 중동에서 살게 되었다. 그곳에서 10년을 살면서 외국의 다양한 문물과 많은 사람을 처음 접했고 그렇게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대부분의 시간을 한국보다는 외국에 머무르면서 취미 삼아 현지의 음악과 문화자료를 수집하였는데, 한국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는 점에 흥미를 느껴 자료를 모으기 시작하였다. 그 과정에서 한국의 고대사와 유라시아 지역 국가들의 고대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였다. 고국에서의 안락한 직장생활을 포기하고 2007년 카자흐스탄으로 유학을 결심한 뒤 중앙아시아로 넘어가 9년 동안 현지의 신화, 고대사, 역사책, 문화자료 등을 수집하며 한국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2017년에 몽골국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현재 카자흐스탄, 몽골, 터키, 한국 등 세계를 돌아다니며 유라시아 국가들 간 공동역사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국제학술대회에서 범알타이-투르크 역사철학을 바탕으로 한 경제공동체 건설의 필요성을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2015)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의 저자 김정민, 그가 7년 만에 내놓은 신작!
천문을 이용한 문명의 탄생 그리고 종교의 발전
전 세계로 흩어진 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

역사 연구에 있어 사료를 중심으로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사료 중심만으로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샤먼 바이블: 인류 문명과 종교의 기원을 찾아서』는 사료에 더하여 민속학, 풍습, 구전, 천문현상 등의 기록을 참고하여 쓴 책이다. 미개한 종교로 취급받는 ‘샤머니즘’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정치?종교적 의도에 의해 왜곡되고 숨겨진 역사를 파헤친다. 저자는 고대 민족의 발자취를 직접 좇으며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사료만으로는 알 수 없던 역사의 이면을 들춰낸다. 이 책을 통해 기독교, 불교, 이슬람, 힌두교 등 현존하는 전 세계 모든 종교가 샤머니즘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기원했음을 알 수 있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문명의 새벽]에서는 문명이 탄생하기 전 인류가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고 극복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샤먼을 중심으로 발전하게 된 문명과 종교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제2장 [천문을 이용한 문명의 탄생]에서는 북극성 신앙을 숭배하던 고대 민족이 별자리를 따라 도시를 건설한 내용을 펼친다. 또 언어 비교를 통해 한국과 유대인, 엘람족, 드라비다족, 스키타이족의 연결고리를 찾아 간다. 제3장 [천문을 이용한 종교의 발전]에서는 재세이화와 천손강림 사상을 바탕으로 발전한 종교와 그 기원의 공통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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