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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철학 강의
글쓴이
고스다 겐 저
출판사
더숲
출판일
2023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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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스다 겐

1964년 가나가와현 출생. 주오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상학을 중심으로 한 현대철학과 윤리학을 전공했다. 주오대학교, 세이센여자대학교, 도쿄정보대학교, 짓센여자대학교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친근한 철학 이야기》, 《재밌는 만큼 알기 쉬운 도해 : 세계의 철학과 사상》, 《30분 만에 이해하는 철학과 사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윌 버킹엄의 《철학의 책》, 앙드레 콩트스퐁빌의 《철학》(공역), 프란츠 로젠츠바이크의 《구원의 별》(공역) 등이 있다. 리처드 울린의 《하이데거의 아이들》로 번역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에겐 어떤 철학이 필요할까?’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근본적 질문에 답하다
일러스트로 명쾌하게 이해하는 세상의 모든 철학, 지知의 역사


빠르게 변해가는 불확실한 오늘, 철학이란 학문은 너무 사변적이고 그 내용도 방대하여 쓸모없고 무용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현실이다. 실제 몇 해 전부터 국내 일부 대학교에서는 철학과가 폐지될 정도로 철학을 효용성의 측면에서만 평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금까지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철학은 정말 무용한 것일까?

고대에서 현대까지 모든 철학의 핵심 질문을 일러스트와 간결한 설명으로 한 권에 담아낸 철학 입문서가 출간되었다. 왜 일을 해야 할까? 왜 학교에 가야 할까? 돈이란 무엇인가? 왜 법을 지켜야 할까? 인간은 진보하고 있을까? … 이 책은 일반적으로 연대기 형식으로 전개되는 철학 입문서들과는 달리, 우리의 일상에서 품을 법한 의문들에서 언어·정의와 진리·신과 예술과 같은 범주의 형이상학적 내용에 이르기까지 총 33개의 핵심 의문을 제시한다.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한나 아렌트, 마이클 샌델, 주디스 버틀러까지 총 62명의 철학자의 생각과 사상을 각각의 의문과 연결해 통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폭넓은 논의를 가능하게 했다.

철학은 누구에게 필요할까? 시계만 바라보는 직장인, 학교생활이 맞지 않아 고민인 친구, 모성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남자친구, 정치가를 꿈꾸는 친구, 은둔형 외톨이인 아들, 바람을 피운 연인, 나를 찾는 그대, 주변 상황에 쉽게 휩쓸리는 친구, 초면인 사람과 만나면 긴장하는 직장 후배 등 저자는 이 모든 이에게 철학을 권한다. 그들이 가진 해당 고민과 연관된 철학자가 그들의 옆에 있었다면 해줬을 만한 생각과 말을 담아 그들이 철학을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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