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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룡이 놀던 자리
글쓴이
김도일 저
출판사
득수
출판일
202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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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도일

2017년 포항소재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이 세상에 쓸모없다 느낄 때 이야기를 지어낸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소설을 쓸 것 같다. 재능과는 관계없다. 소설집 『어룡이 놀던 자리』를 세상에 내놓았고 몇 권의 공동작품집에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역사적 상상의 리얼리즘, 존재론적 스토리텔링

포항과 그 안의 삶에 대해 천착해온 작가 김도일의 첫 번째 소설집 『어룡이 놀던 자리』.


‘디어 마이 엉클’, ‘어룡이 놀던 자리’, ‘관목貫目’, ‘장기 농가’, ‘불꽃 지다’, ‘피로’, ‘하루카의 전설’, ‘가족의 쓸모’ 등 8개의 소설은 포항에 얽힌 여덟 기억과 세계가 어우러져 전개된다. 포항과 잇닿아 전개되는 서사와 주제는, 그러나 역사를 살피고 사람 본질의 깊은 이면을 더듬는다. 지역이지만 결코 지역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의미의 확장을 거듭하면서 삶의 보편성까지 획득하는 것이다. 그렇게 소설 ‘어룡이 놀던 자리’는 포항의 이야기이면서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어 살갑게 다가서며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의 삶은 어느 자리에 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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