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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계시처럼
글쓴이
이명행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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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행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전라남도 나주 출생이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3년 문학과지성사 창작선에 장편소설 『황색새의 발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그후 장편소설 『우상의 숲』 『노란원숭이』 『추억속으로』 『거위가 자는방』 『그 푸른 스물하나』 『사이보그 나이트클럽』과 창작동화 『원시소년과 평원의 왕』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성적 체계로 환원될 수 없는 기억과 인연의 경이로움
돌고 돌아 마주치는 운명의 신비


장편소설 『사이보그 나이트클럽』 통해 현실과 허구의 ‘익사이팅’한 대결을 보여준 소설가 이명행이 설화적 원형이 풍부하게 함축된 첫 소설집 『마치 계시처럼』을 펴냈다.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이번 소설집의 작품들을 쓰는 동안 ‘관계’와 ‘이야기’에 관심을 두었다고 밝혀놓았다. 얽히고설킨 그물 안에서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맺어지고 먼 길을 돌고 돌아 마주치는 애틋한 관계들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맺어가는 인연들의 닿음닿음마다 신비로운 운명이 어려 있음을 얘기하는 일곱 편의 소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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