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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틱 게임
글쓴이
제임스 리드 저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판일
2023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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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리드

전 세계 148개 도시에 지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헤드헌팅사 리드그룹의 CEO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광고업계에서 일하다 1992년 리드그룹에 합류해 규모를 네 배로 확장시켰으며 reed.co.uk를 유럽 1위의 채용 사이트로 만들었다.

지난 2019년에는 영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기도 한 리드그룹은 매년 4600만 개의 지원서를 접수하며 100여 가지가 넘는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15만 명에 달하는 실직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에 대한 가치관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안정 지향형 일자리가 아닌 자유롭고 혁신적이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직업에 대한 갈망이 늘어나고 있는 것. 고용 분야에만 30년 넘게 몸담아온 저자는 이 책 『푸스틱 게임』을 통해 빠른 물살의 힘을 이용해 나뭇가지를 멀리 보내는 것처럼 급변하는 환경 속 에너지를 활용해 남들보다 쉽고 빨리 압도적인 성공에 이르는 열두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버티는 것이 곧 이기는 것’이었던 공식이 완벽히 무너진 지금, 이 책이야말로 목표를 이루고, 가치를 추구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가장 지혜로운 해법이 되어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빨리 달리지 마라
빠른 길로 달려라!”

세계 최대 채용회사 CEO가 밝혀낸
탁월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비밀

우리가 어린 시절에 써냈던 장래희망을 떠올려보자. 대부분이 판사, 의사, 변호사, 과학자, 교사, 대통령 등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초등학생들이 이루고 싶은 장래희망 1순위는 단연 유튜버, 아이돌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 없었던 결과다.

이처럼 일의 가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한다. 세계 최대 채용회사를 이끌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제임스 리드는 지난 30년 동안 수천만 명의 커리어를 분석한 결과 한 가지 명쾌한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바로 우리를 성공에 다다르게 하는 것은 개인이 노력이 아니라 우리가 어느 분야에 몸담았는가라는 사실이다. 그는 동화 『푸야, 그래도 나는 네가 좋아』에 등장하는 ‘푸스틱 게임’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데 동화 속에서 푸는 어느 날 나뭇가지가 강물에 떠내려가는 모습을 바라보다 다리 밑에 먼저 도착하는 나뭇가지가 이기는 게임을 생각해낸다. 이것이 바로 푸스틱 게임이다. 논리는 단순하다. 강에서 가장 빠른 물살을 타고 오는 나뭇가지는 이기고, 이보다 약한 물살에서 느릿느릿 오는 나뭇가지는 진다. 이때 유의할 건 가장 매끈하고 날렵하게 생긴 나뭇가지라고 해서 항상 이기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작 승리하는 건 물살의 에너지를 이용해 가장 멀리까지 제일 먼저 가는 나뭇가지다. 저자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하향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면 성과를 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하며 어떤 일을 시작하고자 할 때 그 분야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물살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제 ‘열심히’는 통하지 않는 시대다. 빨리 달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빠른 길을 찾아내는 일이다. 평생 나뭇가지를 다듬는 데만 몰두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를 빠르게 성공의 문턱에 데려다줄 수 있는 물살을 찾아낼 것인가. 선택은 우리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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