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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글쓴이
장옥관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3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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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옥관

1987년 『세계의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황금 연못』 『바퀴소리를 듣는다』 『하늘 우물』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와 동시집 『내 배꼽을 만져보았다』가 있다. 김달진문학상, 일연문학상,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빛나는 시의 정수를 맛보는 문학동네의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의 7차분 열 권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61번부터 70번까지 최문자, 장옥관, 이사라, 노태맹, 양선희, 이홍섭, 김상미, 함명춘, 류인서, 고찬규 시인이 그 주인공입니다. 길게는 35년 세월을 거슬러 복간되는 이 귀한 시집들은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서가와 시사(詩史)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입니다. 올해 선보이는 문학동네포에지는 만듦새에 변화를 주어 더 가볍고 더 투명한 스타드림 표지 종이로 커버를 한 겹 더 입혔습니다. 시리즈의 통일된 디자인을 지키면서도 정성을 겹으로 두른 방식을 고심한 결과물입니다. 7차분에서는 최문자 시인의 첫 시집 『귀 안에 슬픈 말 있네』를 61번으로 내세우며 올해 이어갈 포에지의 시작을 알립니다. 문학동네포에지는 여성 시인이 시리즈의 선두에 나선 만큼 숨어 있고 숨겨져 있던 여성 시인들의 목소리, 시대를 앞서 묵묵히 제 시의 발성으로 온몸을 써왔던 여성 시인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고 손을 내밀 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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