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첨단 통신매체의 발전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시간안에 넓은 공간을 통해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혜택을 주었지만, 그 속에서 현대인은 오히려 타인들과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상실감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현대인들의 이러한 불치병인 '소외'에서 벗어나 참된 마음의 자유와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 주고 있으며, 욕망과 집착을 놓아 버리고 전 지구적인 인류애를 나누고 실천하며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