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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종말론
글쓴이
박석순 외 1명
출판사
어문학사
출판일
2023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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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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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명예교수, 제17대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경북 경산, 고등학교는 대구, 대학은 서울에서 공부했다. 대학원은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과학 석사(1983년) 및 박사(1985년) 학위를 받은 후, 1988년 3월 한국과학재단 해외유치과학자로 귀국하여 지금까지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30여 편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전국대학생 학술대회에서 기초과학 최우수상(1979년), 한국연구재단 이달의 과학기술인상(2007년), 대통령 녹색성장 표창(2013년) 등을 수상했다. 미국 럿거스대학교 환경과학과 박사후연구원, 프린스턴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객원교수, 제17대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등으로 일했으며, 제11대 (사)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청와대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위원, 대통령 녹색성장위원, 이화여자대학교 연구처장 및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이화여대 명예교수, 세계기후지성인재단(Clintel) 한국 대사, 미국 이산화탄소연맹(CO₂ Coalition) 국제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기후 선동가들은 대재앙이 임박했다며 수많은 종말론적인 주장을 쏟아내고 주류 언론들은 사실 확인도 없이 공포를 조장했으며, 과학적 역량이 부족한 정치인들은 이에 동조하여 경제적 자해 정책을 무모하게 추진해왔다. 여기에 일부 과학자들은 언론과 정치의 부추김에 거짓과 침묵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들이 주장한 어떤 기후 대재앙도 일어난 적이 없으며 과학기술의 발달과 국토 선진화로 기후재해 인명 피해는 급속히 줄어들었다. 이 책은 역사적 기록을 범죄 수사기법으로 추적하여 기후 종말론은 인류사 최대 사기극임을 폭로하고 있다. 또 지금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과학적 모순, 사회경제적 피해, 환경적 득실을 사례와 함께 분석하고, 부유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후 종말론이 득세하는 이유를 선진 문명의 자기 혐오증을 자극한 사회병리학적 현상으로 결론짓고 있다. 한국·영국·미국 3국 합작으로 완성된 이 책은 기후과학과 역사를 근거로 지금 우리는 대재앙을 향한 자멸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인류 역사상 가장 축복받은 시대를 누리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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