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세계의 문자 사전
글쓴이
연규동 저
출판사
따비
출판일
2023년 2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연규동

1985년 2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8월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어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이래 일본 동경외국어대학과 미국 UCLA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지냈으며, 서울대학교를 비롯하여 경기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충남대학교의 강의교수를 거쳐, 2010년부터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를 지냈다. 2020년에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교수로 취임하였다.

그간 ≪동서양 문자의 성립과 규범화≫, ≪말한다는 것 : 연규동 선생님의 언어와 소통 이야기≫,
≪통일시대의 한글 맞춤법≫을 비롯한 18편의 저서와 ‘근대국어 어휘집 연구 - 유해류 역학서
를 중심으로’를 비롯한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
5,000년 전 인류가 최초로 만든 문자부터
19세기에 새롭게 근대에 발명한 문자까지,
지금은 사멸한 언어를 기록했던 문자에서
다른 문자 속에 자취를 남긴 문자까지,
문자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 세계 30개 문자를 탐구한다.


한국 학생들의 문해력이 OECD 꼴찌 수준이라는 지표가 더욱 충격적이었던 것은 한국이 문맹률에 있어서는 줄곧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자랑하고 있었던 탓이기도 하다. 누구나 글을 읽고 쓸 수 있기에 ‘제대로’ 읽고 쓰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인데, 한글이라는 탁월한 문자의 역설이라 할 법하다. 한글은 세종대왕이라는 위대한 천재의 발명품이지만, 참고가 될 만한 앞선 문자들이 없었다면 그 발명이 가능치는 않았을 것이다.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세계의 문자 사전』은 사물을 본뜬 그림이 하나의 단어를 뜻하게 되고, 하나의 음절을 표현하게 되고, 마침내는 하나하나의 낱소리를 표시하게 되기까지 문자의 발달 과정, 그리고 서로 다른 언어를 기록한 문자들이 영향을 주고받고 다른 문자에 흔적을 남긴 관계를 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