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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심리학
글쓴이
스티븐 브라이어스 저
출판사
동양북스(동양books)
출판일
2014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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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브라이어스

행동 장애가 있는 어린이, 섭식 장애를 겪고 있는 십 대, 관계가 깨져버린 커플, 심각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성인. 저자 스티븐 브라이어스는 이와 같이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을 치료한 임상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BBC와 채널 4의 여러 프로그램에 임상심리학자로 출연하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졌고 이후 임상심리학자로서 인정받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사회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영국의 방송대학에서 심리학 학사 및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인류학을 전공한 심리학자답게 그는 인간의 심리적 결함은 개인의 문제이기 이전에 사회체제나 사회구조에서 기인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다. 이러한 그의 관심사가 반영돼 있는 『엉터리 심리학』은 유행처럼 흥행하는 심리학, 상품처럼 팔리는 심리학이 얼마나 우리를 불안에 떨게 만드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한 책이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이론을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는 저자는 최근 ‘라디오 파이브 라이브Radio Five Live’의 ‘샐라 포가티 쇼Shelagh Fogarty Show’에 고정 출연한 바 있으며 <타임스 에듀케이셔널 서플리먼트Times Educational Supplement>, <사이콜로지스Psychologies>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 외 저서로는 『틴 에인절스Teen Angels: 질풍노도의 청소년기에 평온을 찾는 방법』(2006), 『행복한 가족Happy Families』(2006), 『부모를 위한 초능력Superpowers for Parents』(2008), 『최고의 인지 행동 치료Brilliant Cognitive Behavioural Therapy』(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18가지 위험한 심리 법칙이 당신의 뒤통수를 노린다

현직 심리학자가 우리가 상식 혹은 법칙이라고 알고 있는 심리학 이론에 숨겨진 함정을 지적한 책이다. 인간관계가 힘들고 괴로울 때, 불안할 때, 많은 사람들은 대중 심리학 책이나 자기 계발 책을 통해 셀프힐링을 시도해본다. 그리고 책이 말하는 대로 어린 시절의 상처, 부모가 물려준 트라우마를 치유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10여 년 동안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치료한 임상 경험을 갖고 있는 영국의 심리학자인 저자는 오늘날의 심리학이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괜찮은 사람들도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가 상식 혹은 법칙이라고 알고 있는 심리학 이론 중에는 전혀 근거가 없거나,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대중이 자기 합리화를 위해 오용하거나, 얄팍한 상술을 입힌 자기 계발서에서 견강부회 격으로 가져다 쓴 것들이 많다고 말한다. '속마음을 표현해야 건강하다', '이성보다 감성이 좋아야 성공한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별에 살고 있다',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자' 등 이 책에 소개된 18가지 심리 법칙은 얼핏 보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 더 넓고 깊게 파고들어 가보면 수많은 예외적인 현상들 혹은 전혀 상반된 심리 실험 결과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각종 심리실험에 대한 예시와 탄탄한 이론, 저자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 이 책은 심리학의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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