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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눈물로 읽는 사서함
글쓴이
이송희 저
출판사
북치는마을
출판일
201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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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송희

1976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으며, 『열린시학』 등에 평론을 쓰며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환절기의 판화』, 『아포리아 숲』, 『이름의 고고학』, 『이태리 면사무소』, 『수많은 당신들 앞에 또 다른 당신이 되어』, 『대명사들』, 『내 말을 밀고 가면 너의 말이 따라오고』, 평론집 『아달린의 방』, 『길 위의 문장』, 『경계의 시학』, 『거울과 응시』, 『유목의 서사』, 『불협화음의 위로』, 연구서 『현대시와 인지시학』, 그 외 저서로 『눈물로 읽는 사서함』 등이 있다.
고산문학대상, 오늘의시조문학상, 중앙시조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6년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에 선정됐다.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시
2008년 8월부터 2011년 2월까지 '호남의 시와 시인들'이라는 이름 아래 『조선일보』에 격주로 연재했던 결과물이다. '호남'이라는 공간 설정이 다분히 지역의 테두리에 시인의 범위를 한정하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부를 수 있겠으나, 이 글은 '호남의 시인들'만을 다룬 것이 아니다. 호남의 텃밭에서 오늘까지 시를 일구며 가꿔온 시인은 물론, 호남 곳곳의 길목을 노래한 시인, 호남이라는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가꾸어 가는 시인 등이 이 책속의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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