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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과 화란 개혁주의
글쓴이
이상웅 저
출판사
솔로몬
출판일
2023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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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웅

대구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1990, B. 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1995, M. Div. 88회)를 취득한 후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자유 대학교 신학부에서 독토란두스 과정을 수학했다(1995-1997). 귀국 후 대구 동문교회에서 전도사, 강도사, 부목사로 사역한 후, 경북 경산시 소재 박사교회 담임 목사로 사역하면서(2001-2007)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진학하여 조직신학 전공으로 신학 석사 학위(Th. M.)를 취득했다. 대구 산격제일교회에서 목회하던 중(2007-2012)에 동 대학원에서 에드워즈의 성령론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2009, Ph. D.)를 취득하였다(지도 교수: 김길성). 대신대학교 신학과에서 3년간 시간 강사로서 가르치고, 2년간 강의 전담 교수로 재직했으며(2006-2011), 2012년 9월 1일부터 모교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로 부임하여 신론, 인간론과 종말론, 조나단 에드워즈, 헤르만 바빙크 신학, 박형룡 신학 등을 강의해 왔다. 그간에 7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 근거 위에서 한국개혁신학회 제2회 학술상(2020년 가을)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대경노회 소속 기관 목사이며, 양천구 신정동 소재 주의교회(담임목사 김진현)의 협동 목사로 사역 중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솔로몬에서 출간한 『작은 서신 안에 담긴 위대한 복음: 빌레몬서 강해』(2018), 『개혁주의 종말론에 기초한 요한계시록 강해』(2019), 『박형룡 신학과 개혁신학 탐구』(2019, 수정판 2021), 『처음 읽는 마르틴 루터 생애와 신앙고백』(2019),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2020), 『주님이 차려 주신 밥상』(2021), 『삼위일체 하나님의 복음: 로마서 강해』(2021), 『평신과 총신을 중심으로 본 한국 장로교회의 종말론』(2022),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로마서 8장 강해』(2022), 『칼빈과 화란 개혁주의: 칼빈에서 스킬더까지』(2023)와 홍림에서 출간한 『신학자의 서재』(202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본서는 개혁신학의 방대한 역사 가운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존 칼빈에 대한 입문적인 글들(생애, 청년 칼빈 탐구)과 칼빈과 칼빈주의자들의 저항신학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가 전반부에 있고, 이어지는 나머지 글들은 개혁 신학의 주요 흐름 가운데 한 주요 지류인 네덜란드 개혁주의(Dutch Calvinism)에 집중해서 쓴 여러 글들이 포함되어 있다. 우선 도르트 신경의 한 주요 조항인 “불가항력적인 은혜”에 대한 해설, 18세기 제2차 화란 종교개혁(nadere Reformatie)시대의 경건과 학식을 조화시킨 평신도 교의학을 쓴 빌헬무스 아 브라컬과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 19세기에 신칼빈주의(Neo-Calvinism)를 부흥시킨 아브라함 카이퍼와 헤르만 바빙크에 대한 글들이 이어지고, 20세기 화란 개혁교회의 주요 신학자들인 G. C. 베르까워와 끌라스 스킬더 등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총신 도서관에 소장된 화란 종교개혁사가 빌름 네이언하위스와 그의 장서에 대한 소개글도 부록으로 수록되어졌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된 본서를 통해 우리는 칼빈에 대한 개요적인 이해와 네덜란드 개혁주의 역사 가운데 몇 몇 주요 신학자들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에 이를 수가 있을 것이다. 본서에서 다루어진 대부분의 신학자들이 단순히 메마른 지적 정통주의가 아니라 경건과 학식(pietas et scientia)을 추구했고, 그 결실을 보여준 예로서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다만 베르까워의 후기 신학의 변화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서술하고 있음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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