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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글쓴이
이문연 저
출판사
북포스
출판일
201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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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문연

글 쓰는 스타일 코치. 취업 준비생 시절 '팀건의 가이드 투 스타일'을 보면서 일반인 스타일리스트를 꿈꿨다. 직장에서 3년만 일하고 내 일을 가져야겠다 다짐한 후 퇴사해서 맨땅에 헤딩하듯 무료 컨설팅에서 시작해 유료 컨설팅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옷, 제대로 사서 잘 입고 있나요? 덜 사지만, 더 충분하게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를 통해 관련 코칭/교육/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창조적 자영업자로 평생 사는 것을 목표로 분투 중이다. 스타일 코치로 살고 있지만 편하고 실용적인 멋을 좋아해서 화려하고 트렌디함과는 거리가 멀며 꾸밈 귀차니스트라 350일 정도를 민낯으로 다닌다. 옷장/쇼핑/코디 등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여성들의 스타일 문제점을 돕는 것으로 그녀들의 옷생활이 즐거움과 자신감으로 채워지는 것을 좋아한다.

2013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출간
2018 <주말엔 옷장 정리> 출간
2018 <매일 하나씩 쓰고 있습니다> 출간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어딘가 끌리는 이들의 남다른 패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전체 6개의 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1~3장에서 저자의 스타일링 철학이 위트 넘치는 말솜씨로 전개된다. 저자가 생각하는 ‘자기답다’는 말의 생활적인 의미, 스타일링에 대한 오해, 쇼핑 제대로 하는 노하우 등이 담겨 있다. 4~6장은 보다 실전적인 내용으로 앞에서 이야기한 철학을 현실에 적용하는 단계다. 4장에서는 이미지와 체형, 핏, 취향, 정체성 등의 굵직굵직한 키워드로 자기 찾기를 시작한다.

5장은 속옷부터 데님, 아우터, 카디건을 비롯한 상하의의 코디 노하우를 비롯하여 신발, 가방, 액세서리의 가장 자기다운 표현법을 소개한다. 여기에서 핵심은 자신의 단점을 가리기보다 장점을 부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6장에서는 의뢰인 일곱 명의 사례를 통해 스타일 코칭이 내적, 외적으로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를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나를 사랑하는 법, 그런 나를 드러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낯선 이를 만나면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끼는 사람, 면접관 앞에만 앉으면 이유 없이 쭈뼛거려지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과 응원이 곳곳에 담겨 있다. 그리고 충동구매 습관 때문에 후회한 적이 많은 사람이나 자신의 옷장을 분석해보고 싶은 사람, 스타일링의 ABC를 정리해보고 싶은 사람 역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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