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좋아하는 일을 해도 괜찮을까?
글쓴이
김소라 외 4명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23년 2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소라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통합치유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스물한 살 모스크바 횡단 열차 여행 중 촘촘하게 손글씨로 적은 일기를 작은 책으로 엮은 후 막연하게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었다.

그 이후로도 글과 가까이 머물렀다. 논술 채점 아르바이트, 글쓰기 강사, 시민기자, 대필작가, 공모전 수상, 블로그와 브런치, 책 출간 등 글쓰기로 먹고사는 일을 28년째 해오고 있다. 시민기자를 하며 2,500건 이상의 기사를 썼고, 여러 차례 상도 받았다. 수필과 시로 공모전에 입상, 인터뷰를 포함한 구술 기록과 대필작업으로 타인의 삶을 성실히 기록하는 일에도 마음을 다해왔다.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했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첫 원고료는 얼마였는지, 책을 쓰면 얼마나 버는지, 글쓰는 일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글이 업이 되고 새로운 일로 연결되는 과정을 솔직히 풀어내고 싶었다. 그렇게 이 책 《글쓰기로 먹고살 수 있나요?》를 썼다.

현재 책공간 ‘랄랄라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여자의 글쓰기》 《오후의 시선》 《좋아하는 일을 해도 괜찮을까?》 《사이판 한 달 살기》 《바람의 끝에서 마주보다》 《타로가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엄마의 그림책》 《그림책은 재밌다》 《맛있는 독서토론 레시피》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쓰기 수업》(읽기·토론·쓰기 3권 시리즈) 《비주얼씽킹, 스토리로 말하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터뷰어 다섯 명은 2022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방식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가족 인터뷰, 셀프 인터뷰, 작가 인터뷰, 서면 인터뷰, 전화 인터뷰, 오프라인 인터뷰 등을 하면서 다양한 대상을 만났죠. 그리고 자기만의 색채가 담긴 인터뷰 글을 완성했습니다. 전문 기자도 아니고, 직업상 인터뷰를 자주 하는 이들이 아니었기에 쉬운 작업은 아니었어요. 글 한 편 쓰는 데에 다른 어떤 장르보다도 시간과 품이 많이 들었습니다. 인터뷰이 섭외, 만남, 질문지 작성, 실전 인터뷰, 녹취록 풀기, 글로 재구성하기, 글을 다듬고 또 다듬기. 그렇게 해서 완성된 인터뷰집이 바로 이 책입니다.

또한 9명의 인터뷰이는 모두 인생의 전환기에서 남다른 선택을 했던 우리 주변의 이웃들입니다. 난민 인권 활동가 유유리,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터닝한 송미영, 수학자에서 예술가로 살고 있는 마음터치 우주, 외국계 기업을 떠나 가업을 이은 임국희, 뮤지컬 작가에서 치유 글쓰기 강사가 된 조민영, 간호사에서 논술 교사가 된 길화경, 상담사에서 문화 예술 교육 회사 대표가 된 김민지, 대안 학교 학부모 공동체에서 시작하여 함께 창업한 재재상점, 40년간 공무원에서 시니어 모델이 된 조병희.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나의 존재를 발견하고, 인터뷰이 역시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인터뷰의 결과물로서의 글뿐만 아니라 다섯 명의 인터뷰어들의 진솔한 고백 같은 실패담이나 고민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또한 소소한 초보 인터뷰어들의 알짜배기 팁도 담겨져 있는 실용성까지 갖춘 책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