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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마음 훈련법
글쓴이
김영애 저
출판사
라온북
출판일
2023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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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애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15년 차 ‘문화재전통조경기술자’, 불교로 마음공부한 지 29년 차. 마음을 보듬고 나누는 마인드기버, 사람과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연결자’, 팬덤을 만드는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성장커뮤니티 퓨처스쿨 리더로 활동 중이다.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를 입에 달고 산다. 흙의 정직함과 뿌린대로 거두는 진리를 농부이신 부모님의 삶을 통해 배웠다. 문사수법회에서 오늘도 법문 듣고 정진하면서, 만나는 인연들이 안심하는 삶을 살도록 마음 나누며 은혜를 갚고자 한다.

인스타그램 @moosang_mooa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땅속 깊이 뿌리 내린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내면으로 살아가기
상처받기 쉬운 내 영혼을 튼튼하게 가꾸는 법

형체가 있는 것은 비록 상처받더라도 회복될 수 있고, 설령 회복 불가능하다면 새로 만들 수라도 있다. 하지만 형체가 없는 마음이 상처를 받는 것만큼 회복되기도, 다루기도 어려운 문제가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나를 살리는 마음 훈련법』이 전해주는 내면 단련과 이를 위한 다양한 사례 소개, 루틴을 통한 마음 훈련의 중요성은 새삼 두말할 나위가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사람들은 마치 지진 속에서 무너져가는 건물 밖으로 탈출하듯 비상시국을 벗어나고자 다양한 모색을 해왔고, 그 와중에 더러 물질적으로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기도 하였을지 모른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민감한 우리의 마음은 사람과 사람이 부대끼며 정감을 나누던 세상의 급격한 붕괴, 빠르게 개인주의·1인 가구 시대의 변화로 옮겨가는 세상의 삭막한 프레임 변화 속에서 밀려오는 스트레스를 그저 세상사의 일부로만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다. 과연 이런 문제들을 ‘그저 흘러가는 삶의, 세상의 한 모습이려니….’ 하고 방치해 두고 볼 일일까?

저자는 ‘과거의 나랑 화해한다는 건 지금의 나를 놓치지 않는 삶이다’라고 말한다. 우리 모두 세상사를 헤쳐 나오며 알게 모르게 마음 어딘가에 훈장처럼, 혹은 흉터처럼, 화해해야 할 응어리 하나쯤을 나무의 옹이마냥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책 『나를 살리는 마음 훈련법』은 이런 우리의 여리고 고달픈 마음을 직시하고, 들여다보며, 잘 풀어내고 훈련하여 더 나은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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