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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움직이는 법
글쓴이
폴커 키츠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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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커 키츠

쾰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뉴욕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3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최고의 자연 과학 연구소인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저널리스트, 시나리오 작가, 저작권 전문 변호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심리학, 법학, 에세이, 경영학, 자기 계발 등 분야를 넘나들며 25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고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디 벨트』, 『슈피겔』 같은 유명 언론과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글을 다수 게재했다. 이 외에 강연, 방송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청중들을 감탄시키고 있다.

그는 심리학의 대중 소통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사이코테인먼트’(psychotainment) 장르를 창시했다. 심리학의 깊이 있는 통찰을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그만의 방식이다.

대표작 『마음의 법칙』은 아마존 심리학 분야에서 60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설득의 법칙』, 『심리학 나 좀 구해줘』 등 25권 이상의 저서는 30개국에서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슈피겔》 베스트셀러 목록에 연이어 올랐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디 벨트》 등 유수의 언론과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주요 기고자로 활동하며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로비스트의 특별한 설득법을 일상에서 활용하자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에 공감, 혹은 동의해 주지 않아서 마음 상했던 적이 있느가? 사실, 상대가 내 마음 같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우리는 모두 하루 종일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만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만인에게 최선인 하나의 해결책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한 쪽에게 유익한 것은 다른 쪽에게 해가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는 객관성과 공정함에 대한 치명적 믿음을 살짝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움직이는 법』은 먼저 설득의 도구를 크게 논리, 감정, 인물, 트릭으로 나누고, 우리가 흔히 설득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허를 찌른다. 그리고 자신의 로비스트 시절 어떤 전략을 영리하게 활용했는지, 일상, 직장생활, 연애 등의 보편적인 상황들에 이 전략들이 얼마나 유효한지 연결시켜 보여주고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식으로든 상대가 모르게 ‘상황을 리드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상대가 어느새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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