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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who? 마오쩌둥
글쓴이
정현희 글/스튜디오 청비 그림
출판사
다산어린이
출판일
201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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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아버지의 미움을 받던 고집불통 소년, 현대 중국의 기틀을 다지다

어른의 말이라도 인정할 수 없다면 따르지 않았던 고집 센 소년 마오쩌둥은 훌륭한 학식도, 특별한 재능도 없었지만 뜨거운 진심으로 사람들을 움직였습니다. 마오쩌둥이 혁명을 통해 기틀을 다진 나라 중국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어른들의 미움을 받는 아이

어린 시절부터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장애물을 만났을 때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딛고 일어서는 오뚝이 같은 아이였던 마오쩌둥은 자기가 인정할 수 없는 말에는 절대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런 마오쩌둥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어른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는 마오쩌둥의 아버지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마오쩌둥은 아버지가 무어라 하든 자신의 생각이 정의롭고 옳다고 생각한다면 굽히지 않고 뜻을 이루려 노력했습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에 태어나다

마오쩌둥은 청나라 시대를 끝내고 왕권이 몰락한 틈을 타, 부와 힘을 가진 사람들이 권력을 노리던 어지러운 시대의 중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몸에 익은 농가 생활은 마오쩌둥에게 농촌에 대한 애착을 심어 주었습니다. 넉넉한 집안 형편 덕분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자랐던 마오쩌둥은 사회에 눈을 뜨면서 열심히 일하고도 제대로 대우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사람에 마오쩌둥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랐습니다. 신분의 높고 낮음, 재산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던 마오쩌둥은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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