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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시집
글쓴이
이육사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2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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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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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본명은 ‘원록’으로 1904년 경북 안동에서 출생하여 조부에게서 한학을 배웠다. 1925년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에 가입한 뒤 1926년 베이징으로 가서 베이징사관학교를 졸업하였다. 1927년 귀국했으나 독립운동으로 대구형무소에서 3년간 옥고를 치렀다. 그 때의 수인번호 64를 따서 호를 ‘육사’라고 지었다. 1930년에 첫 시 「말」을 조선일보에 발표하며 시단에 데뷔하였으며, 1937년 김광균 등과 함께 동인지 「자오선」을 발간, 그 무렵 유명한 「청포도」, 「교목」, 「절정」, 「광야」 등을 발표했다. 1943년 6월 동대문경찰서 형사에게 체포되어 베이징으로 압송, 이듬해 베이징 감옥에서 옥사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독립운동가이기도 한 이육사의 유고 시집. 여기에 실린 총 20편의 시들은 독립투사로서의 그의 삶 안에서 이해될 수 있는 동시에, 개인사와 특정한 시대를 넘어서도 공감될 수 있는 보편적인 의미를 획득하고 있다. 우아한 귀족적 분위기를 드러내는 시와 특정 시대에 국한되지 않는 비애와 슬픔을 노래한 시들이 한 예이다. 1940년대의 중요한 시집 하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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