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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불
글쓴이
박남수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2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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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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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시인. 1918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나 평양 숭실상업학교와 일본 주오(中央)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한국시인협회 창립. [사상계] 편집위원. 감각과 인식의 적절한 조화로 언어의 자각과 사물의 이원성을 탐색함.1939년 정지용의 추천을 받아 『문장』을 통해 등단했으며 초기 시들을 정리하여 1940년 첫 시집 『초롱불』을 간행했다. 이후 『갈매기 소묘』(1958), 『신의 쓰레기』(1964), 『새의 암장』(1970) 등의 시집을 펴냈으며 1975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1994년 미국 뉴저지주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남수의 초기 시들을 모아 펴낸 첫 시집. 빛과 어둠의 대비와 비유를 통해 고통스러운 현실을 암시하는 한편 토착적 풍물과 자연을 배경으로 민족적인 분위기를 보여 주기도 하는 이 시집은 일제 말 암흑기에 국어의 순수성을 지키고 민족 고유의 정서를 살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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