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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새로 쓰는 광개토왕과 장수왕
글쓴이
이석연 외 1명
출판사
논형
출판일
2023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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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석연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졸업 6개월 후 대학입학검정고시에 합격하고 곧 금산사에 들어가 2년간 500여 권의 책을 읽었다. 전북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제23회)와 사법시험(제27회)에 합격하였으며 법제처와 헌법재판소에서 20여 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육군 정훈장교로 3년간 전후방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감사원 부정방지대책위원장을 지냈으며, 이명박 정부 때 2년 6개월간 법제처장(제28대)을 역임했다. 2025년 9월부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부총리급)을 맡고 있다.
제1호 헌법연구관을 지냈으며 변호사로서 공익소송의 활성화에 힘써 이른바 수도이전법 등 30여 건의 위헌결정을 받아냈다. 대표적 1세대 시민운동가로서 경실련 사무총장 시절 한국시민운동을 주도하였다. 일본 게이오대 법학부 Visiting scholar(1년 7개월)로 있었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 독일특사 단장을 지냈으며 경기대 석좌교수를 겸하고 있다.

자타가 인정하는 독서광(chain-reader)으로 광범위한 지식을 배경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다. 저서로는 ≪책이라는 밥≫, ≪사마천 사기 산책≫, ≪페어플레이는 아직, 늦지 않았다≫, ≪판단력 수업≫, ≪새로 쓰는 광개토왕과 장수왕≫(공저), ≪역사는 앞으로만 나아가지 않는다≫, ≪헌법은 상식이다≫, ≪헌법소송의 이론과 실제≫ 등 2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우리가 알고 있는 광개토왕과 장수왕의 역사는 모두 지우자 광개토왕과 장수왕의 통치기간은 391년부터 491년까지 정확히 백년간이다. 그런데 「삼국사기」를 보면 기록 자체가 너무나도 부실하다. 한마디로 광개토왕과 장수왕의 업적은 보잘 것이 없다. 광개토왕의 경우 정복사업은 백제, 거란, 후연 등 3개이다. 이 정도의 정복사업은 고구려 역대 왕들도 모두 가지고 있다. 우리는 「삼국사기」 기록만을 가지고 광개토왕을 설명할 수 없다. 특히 「삼국사기」의 3개 정복사업은 ≪광개토왕릉비≫의 7개 정복사업인 비려, 왜잔국, 백신, 신라, 왜적, ▨▨, 동부여 등과 완벽하게 겹치지 않는다. 지금까지 출간된 광개토왕 관련 도서는 수십여 종이다. 주로 ≪광개토왕릉비≫ 비문 글자의 판독을 두고 시시비비를 따진 도서들이다. 다소 역사적 영역보다는 과학적 영역에 치중한 판단과 해석을 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정작 우리는 정복군주 광개토왕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 책은 「고구려사략」의 방대한 기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삼국사기」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의 사서도 적극 참조하였다. 특히 「삼국사기」가 기록을 남기지 않은 까닭에 잊혀질 수밖에 없었던 고구려의 장대한 역사를 모두 발굴하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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