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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시
글쓴이
노리치의 율리아나 저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2023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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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리치의 율리아나

14세기 잉글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였던 노리치 출신으로, 노리치의 성 율리아노 성당 곁에 있는 은수처에서 은수자로 살았다. 1373년, 율리아나는 심한 고통 중에 하느님께 16차례나 되는 환시를 경험하였는데 이때마다 그리스도의 수난과 삼위일체에 대한 계시를 받았다. 그 후 20년 넘게 자신이 체험한 신비를 묵상하였다. 율리아나는 환시 중에 경험한 내용을 모아 《사랑의 계시Revelations of Divine Love》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이 책은 잉글랜드에서 여성이 영어로 남긴 최초의 작품으로서, 영문학에서도 매우 중요시하는 귀중한 저서다. 율리아나는 잉글랜드의 중요한 신비가 중 한 명으로 명성을 떨쳤고, 1416년 즈음에 선종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중세의 위대한 신비가 노리치의 율리아나가 전하는
하느님의 계시에 담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중세 잉글랜드의 신비가 노리치의 율리아나가 1373년 깊은 병고 중에 하느님께 받은 16번의 계시와 이에 대해 묵상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이는 잉글랜드에서 여성이 영어로 남긴 첫 작품으로서, 영문학에서도 매우 중요시하는 저서다. 율리아나는 계시를 통해 삼위일체 신비에 대해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이해하며 구원에 다가갔다. 그리고 죄의 결과가 고통이지만, 고통을 통해 정화되고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하게 되므로 죄의 기능도 구원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리스도가 수난당하신 것이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 때문이기에 인간은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머물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율리아나가 계시를 통해 전하는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과 하느님께 온전히 희망을 두는 태도는 오늘날 신앙인들에게 중요한 교훈이자 신앙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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