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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순례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이숲
출판일
201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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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헤르만 헤세의 독특한 걸작

‘결맹’이라는 비밀결사가 계획한 거대한 규모의 순례여행에 참가한 주인공 H. H.. 그는 동방으로 향하며 기상천외한 체험을 거듭하지만, 도중에 예기치 못한 사건이 생기면서 순례단 자체가 해체되어버린다. 좌절감과 상실감을 견디지 못한 H.H.는 이 중단된 순례의 기록을 후세에 남기고자 지난 여정을 되짚으며 조사에 착수하고, 결국 순례단에서 하찮은 허드렛일을 하다가 사라진 ‘레오’라는 인물이 이 모든 사건의 핵심에 있음을 깨닫는다. 레오의 정체 밝히고자 그를 추적하던 H.H.는 결국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는데…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새로운 리더십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매우 독특한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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