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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쩐 (하)
글쓴이
김원석 저
출판사
너와숲
출판일
2023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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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원석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영화 [닥터 K] 연출부로 문화계에 입문하여,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짝패]의 조감독을 거쳐, 2007년 [대한이, 민국씨]를 각색하면서 작가로 등단했다. 2009년 [친구, 우리들의 전설] 연출을 통하여 드라마를 시작하였으며, 2013년 고현정 주연의 [여왕의 교실]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영화 [닥터K](1999),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 [짝패] (2006) 연출부.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2009) 극본, 공동연출.
드라마 [여왕의 교실](2013), [태양의 후예](2016), [맨투맨](2017) 극본.

책 소개

분야예술
‘한 사람의 존엄’을 되찾기 위해
모든 걸 걸고, 거침없이 참전한 ‘우리 편’의 승리 이야기!
희망은 풍요롭지 않지만, 비겁한 절망은 날려버릴 수 있기를!

[법쩐]을 본 시청자들은 반전 있는 쫄깃한 스토리에 눈이 호강하는 화려한 액션, 추리가 가미되어 스릴 있는 전개, 거기에 잔잔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작품이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말 그대로 작품성과 화제성, 그리고 시청률을 모두 잡는 ‘흥행 장르물’인 셈이다.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은용은 황기석으로 인해 잃은 돈을 돌려주겠다며 명 회장을 회유했고, 박준경은 명 회장에게 황기석의 죄를 묻는 참고인 조사를 시작했다. 명 회장은 황기석이 윤혜린을 죽음으로 몰고 간 수사 조작 사건의 진범임을 증언했고, 은용은 황기석에게 해당 상황을 알리며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으름장을 놨다. 장태춘 역시 이 부장에게 동부지검으로 출정 나간 명 회장을 밖으로 빼돌리라고 지시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법과 쩐의 카르텔로 결탁한 죄인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서로를 파멸로 몰아넣는 ‘죄수의 딜레마’가 성립되면서, 명 회장과 황기석은 오창현 살인사건의 공범으로 긴급체포된다. 은용과 박준경은 마침내 편히 잠든 윤혜린의 묘비를 찾아 ‘블루넷 대표 은용’이 적힌 명함을 건네게 되는데…….

그렇게 모두가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상하권으로 구성된 [법쩐] 대본집은 각화 대본은 물론 각화 대본 뒤에 명장면을 수록해 쫄깃한 구성미를 연출했다. 특히 하권 구성에는 대본을 집필한 김원석 작가의 드라마를 마치는 후기를 수록해 작가가 이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가졌던 처음 생각과 끝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코너를 준비했다. [법쩐] 대본집을 통해 모두가 희망하는 상식 있고 정의로운 세상을 꿈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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