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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한시
글쓴이
조영임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1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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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영임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조선중기 삼당시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국 광서사범대학 한국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의 고전을 지속적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한시와 연결하는 글쓰기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에 『계림일기』(2015), 『조선시대 삼당시인 연구』(2009), 『아들아, 이것이 중국이다』(2008), 공저에 『내가 좋아하는 한시』(2013), 『청주의 뿌리를 찾아서』(2012) 등이 있다. 번역서에 『역주 천곡수필』(2017)(공역), 『충청의 남한강을 읊은 선비의 시』(2017)(공역), 『역주 연행일기』(2014), 『학어집』(2011), 『역주 화양지』(2007)(공역), 『동학농민국역총서』(2007)(공역), 『우암선생언행록』(2006)(공역) 등이 있다. 논저로 『과일과 한시 이야기』(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시漢詩에 담긴 옛사람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마음을 들여다보다


《내가 좋아하는 한시》에서 서른한 명의 한시 연구자는 자신들이 아끼고 애송하는 한시를 그에 얽힌 사연 및 감상과 함께 안내한다. 한 편의 시 뒤에 숨은 이야기는 전공자는 물론 한시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롭게 읽힌다. 각 지은이들의 글에 사이사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우리 옛 그림들이 자칫 어려워 보일 수 있는 한시 세계로 친근하게 다가서게 한다.

어려운 시어詩語, 알 듯 말 듯한 시구詩句에 지친 사람이라면 시와 삶이 하나였던 시대, 생활을 시로 읊은 옛 문인들을 만나보면 좋을 것이다. 떄론 일기처럼, 편지처럼 쉽게 쓰인 한시를 읽다 보면 메마른 마음속 시정詩情이 다시금 차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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