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와 줄리엣』은 문학작품으로 뿐만 아니라 연극, 영화, 뮤지컬 등으로 재해석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완성시키고 지키기 위해 아무런 계산 없이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로미오와 줄리엣. 이 아름다운 연인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눈의 여왕』, 『오페라의 유령』, 『호두까기 인형』 등의 일러스트를 통해 명작의 주인공들을 환상적으로 담아낸 규하 작가에 의해서 로미오와 줄리엣이 섬세한 감성을 담은 그림으로 재탄생했다. 규하 작가가 그려낸 비극적인 연인의 사랑의 결정적인 순간들은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쉽게 잊히지 않을 만큼 아름답다. 원작이 지니고 있는 본질을 그대로 간직하고 독자들이 이야기의 흐름을 조금 더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소설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