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글쓴이
고호관 외 19명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23년 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고호관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를 마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 기자로 일했다.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숲의 전쟁(당시 작품명: 숲)」으로 제9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SF와 과학 분야의 글을 쓰거나 번역한다.

지은 책으로 SF 앤솔러지 『아직은 끝이 아니야』(공저)와 『우주로 가는 문, 달』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 『누가 수학 좀 대신 해 줬으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지식 101』 『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구병모 - 김보영 - 김초엽 - 정세랑 추천!
다시 오지 않을, 한국 장르문학의 기념비적 앤솔러지


“특별한 기획으로 여기 스무 명의 작가가 모였다. 당신의 작가가 이 안에 있으면 좋겠다.”(정세랑)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월간 『현대문학』과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가 공동 기획한 SF 단편집이다. 영국 굴지의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를 비롯해 정소연, 연여름, 황모과 등 한국 장르문학 대표주자들이 참여한 이 책은, 소설가 김초엽의 말처럼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뻗어나간 한국 SF의 은하수”이며, “이 책에 담긴 건 그 우주의 극히 일부이지만, 당장이라도 첨벙 뛰어들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이처럼 오랜 역사를 지닌 순수 문예지『현대문학』(특집호(7, 8월))에 장르문학이 대거 게재된 것은 문학사적으로 유의미한 기념비적 사건이다. 장르의 구분이 무색할 정도로 누구에게나 ‘재미있게’ ‘의미 있게’ 읽힐 만한 훌륭한 이야기만 모였다. “꿈같은 미래란 없음을 예감하면서도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는”(구병모) 독자들에게 현재에 대한 고민을 통해 달라진 미래를 꿈꾸려 하는 작가들의 의지가 감지되는 순간 SF 소설은 선명하고 무한한 가능성의 문학이 된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즐기면 된다. 즐긴 끝에 뭔가 얻는 게 있다면 그건 덤이다.” “이 책이 무엇보다도 독자 여러분께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 책을 기획한 정보라 작가는 말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