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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가족 독서모임 만드는 법
글쓴이
신재호 저
출판사
하나의책
출판일
2023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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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재호

20여 년간 청소년 분야에서 상담과 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임상 및 상담을 전공한 후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산하 학교폭력 피해 전문상담실과 성북교육지원청 소속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전임 상담원으로 근무했다. 2008년도에는 법무부 상담교사 특채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비행 청소년 상담과 교정 교화 교육에 힘쓰는 중이다.

일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 강의와 자녀와의 소통 개선을 위한 부모 교육을 100회 이상 실시했고, 2023년부터는 4년간 가족 독서 모임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선 교육지원청과 도서관에서 '가족 독서 모임 만드는 법'이란 주제로 강의를 해 오고 있다.

아이들과 독서모임 하는 18년 차 직장인 아빠.
우연히 시작한 독서모임에 매료돼 꾸준히 참여하다 가정에서도 독서모임을 꾸렸다. 아내와 아들, 딸로 구성된 가족 독서모임을 4년째 운영 중이다. 이 책은 가정에서 독서모임을 시작하고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저자의 노력과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한편 저자는 참여하고 있는 성인 독서모임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했고, 그 내용을 소개하는 『모든 것은 독서모임에서 시작되었다』를 공저로 집필했다. 이와 함께 브런치 작가(필명 ‘실배’)로 활동하면서 중년의 웃픈 삶을 담은 『로또에 당첨되어도 회사는 잘 다닐 거지?』도 출간했다.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 가지 이름으로 남들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마흔이 될 무렵, 문득 삶을 돌아보니 허무함이 달처럼 차올랐다.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살아온 삶이 의미 없이 느껴졌다. 우연한 기회에 글을 만났고, 평범했던 하루가 내 손을 통해 찬란하게 바뀌는 것을 발견하곤 쓰는 즐거움에 푹 빠졌다. 소소하지만, 무엇보다 값진 그 순간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아보았다.

대학원에서 임상 및 상담 전공 후 상담가로 활동 중 법무부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14년째 공직 생활 중이다. 카카오 브런치에서 ‘실배’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고, 공저로는 『한번쯤 머릿속을 스쳐간 문장들 2』, 『글 쓰는 목요일』, 『일생애쓰다』, 『모든 것은 독서모임에서 시작되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와 독서모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책 읽는 아이의 모습은 언제나 부모를 흐뭇하게 한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책 읽기를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 많다. 그렇다면 집에서 자연스레 분위기를 조성하면 어떨까.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는 것. 가족 독서모임은 아이와 함께 읽고 소통하며 책으로 정서를 나누는 근사한 독서 활동이다.

그렇다면 과연 내 아이와 제대로 독서모임을 할 수 있을까. 어떤 책을 어떻게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까. 독서모임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막상 시작 앞에서는 막막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내, 아들, 딸과 4년 넘게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 아빠다. 처음에 저자는 참여하고 있는 성인 독서모임의 재미에 빠졌고, 그 즐거움을 식구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마음에 가족 독서모임을 뚝딱 만들었다. 그동안 참여한 독서모임 경험을 살려 식구들과 책을 고르고 규칙도 협의해 모임을 시작한 것. 『아빠의 가족 독서모임 만드는 법』은 식구들과 독서모임을 하는 아빠의 마음과 노하우가 담긴 독서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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