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경북 영덕 출생. (현)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물리교육과에서 공부하고 윤리교육을 복수 전공했다. 어릴 때는 수학자, 물리학자, 철학자를 동경했고, 커서는 예술가, 사상가, 교육가를 좋아했다. 지금은 학교에서 교사, 가정에서 엄마와 아내, 자연에서 한 인간으로 어느 자리에서건 그 자리에서 자기 삶을 사는 사람이고 싶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채우기 위해 열심히 살았지만, 나는 점점 소모되기만 했다.”
열심히 살았지만 채워지지 않는 갈증에 목말랐고, 소모된다고 느끼던 저자는 그 갈증과 소모를 채우기 위해 그라운딩을 한다. 그라운딩, 땅에 발을 붙이고 바로 서서 대지와 깊이 연결되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그 고민을 자연에서 채워나가는 성장 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