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정치 이론, 국제정치, 남북한 관계, 분리-통합, 지정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남과 북의 서로주체적 통합》, 《정치: 아我와 비아非我의 헤게모니 투쟁》, 《‘분단-통일’에서 ‘분리-통합’으로》(공저), 《해방 정국, 분리와 통합의 정치: 한국과 오스트리아》(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 책은 “정치, 아(我)와 비아(非我)의 헤게모니 투쟁”이라는 나의 정치 개념을 소개한다. (...)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와 2부는 아비헤투 정치 개념을 소개하고 체계화한 것이고, 3부는 대부분 이론적 논의의 확장이다. 1장과 3장, 6~9장은 기존에 발표한 글들을 수정 보완하거나 책의 편성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다. 2장과 4장 및 5장은 대부분 새로 집필했다. 9장은 이론적 논의이기보다 경험적 연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3부의 다른 글들과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 아비헤투 개념이 분석틀로서 갖는 유용성을 보여주기 위해 함께 출판하는 게 좋겠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좇아 이곳에 수록한다. 개별 논문들을 쓸 때마다 아비헤투 정치 개념을 소개해야 했기 때문에 중복되는 부분들이 있다. 중복을 생략하거나 줄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원래 논문 그대로 둔 곳도 있다. 특히 3부에서 개별 논문 자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필요한 경우 다소 중복되더라도 원래의 모습을 유지했다.” -저자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