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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하버
글쓴이
타나 프렌치 저
출판사
엘릭시르
출판일
202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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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타나 프렌치

1973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를 따라 이탈리아, 말라위 등에서 생활하다 1990년 아일랜드에 정착했다. 배우, 성우 등 여러 직업을 거친 끝에 2007년 장편소설 『살인의 숲In the Woods』을 발표했는데, 이 데뷔작으로 에드거상, 매커비티상, 앤서니상, 배리상 등 유수의 미스터리 문학상 신인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고 있으며 『살인의 숲』과 두 번째 작품 『같은 얼굴The Likeness』(2008)은 BBC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 『페이스풀 플레이스』는 2010년 아마존닷컴 에디터가 뽑은 미스터리 스릴러 베스트 도서에 오르기도 했다. 2008년 미국 추리작가협회 에드거상 신인상, 2008년 앤서니상 신인상, 2008년 매커비티상 신인상, 2008년 배리상 신인상, 2012년 아일랜드 범죄소설상, 2012년 로스앤젤레스 도서상 미스터리/스릴러 부문 등을 수상했다.

타나 프렌치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더블린 살인수사과’ 시리즈로 『살인의 숲』, 『같은 얼굴』, 『페이스풀 플레이스』(2010), 『브로큰 하버Broken Harbour』(2012), 『시크릿 플레이스The Secret Place』(2014), 『침략자The Trespasser』(2016)를 펴냈다. 또한 시리즈 외 『마녀의 나무The Witch Elm』(2018), 『탐색꾼The Searcher』(2020) 등의 단행본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진실은 언제나 뒤틀려 있다.”
아일랜드 범죄소설상
로스앤젤레스 도서상 미스터리/스릴러 부문 수상


아일랜드 추리소설의 대가 타나 프렌치의 장편소설 『브로큰 하버』가 출간되었다. 한때 호화 주택단지로 각광받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몰락한 브라이언스타운. 그곳의 몇 안 되는 거주자 중 하나인 스페인 가족이 몰살당한 채로 발견된다. 이 사건을 맡은 더블린 살인수사과 케네디 형사는 신입 형사 커런과 함께 차근차근 진상을 추적해나간다. 그리고 도심과 한참 떨어진 유령도시에 갇힌 스페인 가족이 어마어마한 은행 빚과 실직으로 인한 생활고뿐만 아니라, 정체불명의 침입자로부터 위협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작품의 주요 인물인 스페인 가족 또한 그러한 희망을 품고 새집에 입주한다. 성실하고 믿음직한 남편, 상냥하고 아름다운 아내, 그런 부모 슬하에서 부족한 것 없이 자라는 두 아이. 멋진 집에서 화목하게 지내는, 누구에게나 부러움을 살 수밖에 없는, 그야말로 이제부터는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밝은 미래만을 기다리는 가족의 모습……이어야 했을 텐데. 케네디 형사는 수사를 진행할수록 이 사건이 단순한 강도 살인 범죄가 아니라 가족 내부에서 무언가 발생했음을 깨닫는다. 행복해야만 했을 스페인 가족의 집에 균열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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