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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과 하루
글쓴이
유계영 외 8명
출판사
타이피스트
출판일
2023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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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계영

198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였으며, 2010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산문집 『꼭대기의 수줍음』이 있다. 영남일보 구상문학상, 현대시작품상, 시결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타이피스트의 첫 단행본 『영원과 하루』가 출간되었다. 동시대의 첨예한 감각을 보여 주는 9명의 시인이 자신만의 비밀스런 창작법에 대해 가감 없이 쓴 시 창작 에세이다. 이 책은 창작 과정뿐 아니라 시인들의 시적 경험들을 솔직하면서도 섬세한 문장으로 담았으며, 그를 통해 얻은 대답과 노하우들을 고스란히 실었다. 『영원과 하루』는 시인이 되고자 하는 분들, 시에 첫걸음을 시작했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분들, 현재 시를 쓰고 있지만 시적 사유와 방향을 고민하는 분들까지, 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시의 연서이다.

이 한 권의 책에 시에 대한 모든 대답이 들어 있진 않지만, 9명의 시인이 전하는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시를 쓸 때 마주치게 되는 여러 장면들이 있다. 그 장면들은 누군가에겐 공감과 위안을 줄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질문과 대답을 들려줄 것이다. 시를 쓰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그 시간을 통해 얻게 된 그들의 태도와 관점에는 인간적인 다정함과 단호함이 있다. 『영원과 하루』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뭉근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따듯한 목소리를 건넬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는 공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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