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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학부모교실
글쓴이
박상진 저
출판사
쉼이있는교육
출판일
2023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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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진

영파 박용묵 목사의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대학원에서 신학과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미국 버지니아의 Union-PSCE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행동과학연구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기독교사회(TCF) 대표간사로 사역하였고, 좋은교사운동 태동에 공헌하기도 하였다. 장석교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에서 교육총괄, 청년사역, 새신자 및 교구목회를 담당하였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로 부임한 후 교육대학원장, 학생지원처장 장신리더십아카데미 원장, 신학대학원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 30대 회장, 예장(통합) 총회 4차 교육과정 GPL 개발 책임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5차 교육과정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다. 2005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 소장으로, 기독교학교 연합체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상임이사로, 서울시교육청 대안학교 설립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크리스천 부모로서의 정체성을 알고 싶어요.
학교교육에서 기독교적으로 이해하고 돕는 부모이고 싶어요.
자녀의 신앙, 성품, 학업을 잘 연결하여 양육하고 싶어요."
기독학부모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독교교육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교육 입문서


우리 모두가 함께 경험한 코로나 펜데믹은 자녀교육에 있어서 부모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녀를 학교에 보냈지만 가정으로 돌려보냈고, 교회학교에 보냈지만 부모에게 돌려보냈습니다. 다시금 부모 품으로 돌아온 자녀를 바라보면서 우리 모두는 신명기 6:7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코로나를 통해 하나님 교육의 본질을 붙잡게 되었습니다. ‘아, 그렇구나. 하나님은 자녀를 부모에게 맡기셨구나. 이것이 하나님의 교육 디자인이구나.’ 부모된 우리가 그동안 자녀를 ‘가르치지’ 않고 ‘보내는 사람’으로 전락하였는데, 코로나의 고통이 다시금 부모의 자녀교육 사명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르틴 루터 킹 목사님의 그 유명한 연설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를 기억할 것입니다. 저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이 땅 방방곡곡에서 기독학부모교실이 개설되어 잠자는 부모들이 깨어나는 꿈입니다. 그 부모들이 세속적인 부모에서 돌이켜 진정한 기독학부모의 정체성으로 회복되는 꿈입니다. 다음세대가 그 기독학부모들을 통해 믿음의 세대로 세워지는 꿈입니다. 그 믿음의 다음세대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금 부흥하는 꿈입니다. 모든 자녀들 속에 하나님이 주신 저마다의 은사가 타올라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꿈입니다. 지역마다 기독학부모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왜곡된 교육마저 변혁시키는 꿈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꿈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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