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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통제사회 비판 (큰글자책)
글쓴이
백욱인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2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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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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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욱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 교수. 미디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전방위적으로 분석해온 사회학자다. 사이버스페이스, 디지털 문화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며 연구 주제로 다룬 대표적인 1세대 디지털 사회 연구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조건》(2023), 《인공지능과 지적재산권》(2023), 《번안 사회》(2018), 《디지털 사회의 기본가치》(공저, 2023) 등이 있고, 니콜라스 네그로폰테의 《디지털이다》(1999)를 옮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990년에 들뢰즈가 쓴 『통제사회 후기』를 다시 읽으며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와 정보사회를 생각하는 책이다. 들뢰즈는 현대사회가 규율사회에서 통제사회로 변했음을 밝힌다. 통제사회는 감금과 처벌로 이루어지는 규율사회와 달리 ‘즉각적 통신을 통한 지속적 통제’로 운영되는 체제다.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으로 대표되는 사회의 유형과 특징을 푸코와 들뢰즈의 감각 언어로 기술하면 정보사회는 곧 통제사회다. 규율사회에서는 인간이 권력 주체이지만 통제사회에서는 인간을 뛰어넘는 초인이 권력자다. 인간을 뛰어넘는 초인은 인공지능 사이버네틱스이고 이는 결국 포스트휴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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