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하도록 써 보았다. 둘째, (다소 욕심을 부려) 한 장의 내용 중에 핵심 포인트만 다루기보다는 전체를 다 다루려고 애를 썼습니다. 약간 무리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독자들의 넓은 아량을 구한다. 셋째, 성경이 성경을 해석한다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예화보다는 다른 성경구절을 가능하면 많이 제시하였다. 글을 쓰며 성령님의 조명이 아니면 성경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해설을 쓰면서 연관되는 또 다른 성경구절을 파노라마처럼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수없이 경험했다. 맥체인 목사님의 이름처럼 성경의 맥이 체인처럼 연결되는 신비를 경험한 것이다. 넷째, 적용이나 의미를 추출하는 내용도 있지만 성경 내용 자체를 이해시키는 것에 더 중점을 두었다. 다섯째, 나라 이름이나 사람 이름에 대해서는 ‘개역개정판’성경에 나온 그대로를 표기했습니다. 대신 오늘날에 통용되는 지명이나 이름을 괄호 안에 넣었다. 예: 바사의 고레스(페르시아의 키루스), 애굽(이집트) 여섯째, 설명을 돕기 위해 성경의 원어인 히브리어나 헬라어 그리고 영어가 가끔 등장합니다. 원어 그대로 표기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되어 한글 발음으로 표기하였다. 예: 사도(헬: 아포스톨로스 = ‘보냄 받은 자’) 일곱째, 괄호를 적극 활용하여 필요한 보조 설명들을 넣었다.